배우자가 상속받은 재산을 상속세 계산에서 빼는 제도(배우자상속공제)의 최대 한도는 30억 원입니다. 배우자가 있다는 사실만으로 이 금액을 전부 빼는 것은 아니며, 거주자가 사망한 경우 실제 배분한 재산과 분할 절차가 공제액에 영향을 줍니다.
실제 상속액에도 한도가 있습니다
실제 상속받은 금액을 공제하되 법에서 정한 계산식으로 구한 한도와 30억 원 중 작은 금액을 넘을 수 없습니다. 재산을 배우자에게 많이 배분했다고 전액이 공제되지는 않습니다.
재산을 나누고 신고하는 일을 기한 안에 마칩니다
실제 상속액에 따른 공제를 적용하려면 원칙적으로 상속세 신고기한 다음 날부터 9개월이 되는 날까지 재산을 나누고 그 사실을 신고해야 합니다. 등기·등록·명의변경 기록(명의개서)이 필요한 재산은 그 절차도 마쳐야 합니다.
실제 상속액이 적어도 기본 규정이 있습니다
배우자가 실제 받은 금액이 없거나 5억 원 미만이면 5억 원을 공제하는 규정이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위 분할 요건의 예외가 적용되지만 상속공제 전체 한도는 별도로 확인합니다.
BASIC GUIDE · 검토 기준
이 글의 검토 기준과 공식 근거
2026.09.14 기준으로 검토한 글입니다. 실제 거래에 적용할 때는 아래 공식 자료에서 적용 시점의 세율·금액·기한과 해당 거래에 필요한 조건·예외를 확인해야 합니다.
공식 근거 자료
상속세 및 증여세법 제19조상속세 및 증여세법 제24조일반적인 세금 안내이며, 개별 거래를 검토한 세무 자문을 대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