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부동산이나 외국 은행 예금이라고 한국 상속세에서 자동으로 제외되지는 않습니다. 재산을 남기고 사망한 사람(피상속인)이 세법상 거주자인지부터 판단합니다.
거주자는 국내외 상속재산이 대상입니다
사망일(상속개시일) 현재 피상속인이 거주자이면 국내외 모든 상속재산을 상속세 계산 대상에 포함합니다. 해외에 있는 재산도 상속재산 목록에 포함해 검토해야 합니다.
비거주자는 국내 재산이 대상입니다
피상속인이 비거주자이면 국내에 있는 모든 상속재산이 대상입니다. 상속인이 해외에 산다는 사실만으로 피상속인의 재산에 세금을 매기는 범위가 바뀌지는 않습니다.
국적만으로 거주자 여부를 정하지 않습니다
법은 국내에 주소를 두거나 183일 이상 머무르는 곳인 거소를 둔 사람을 거주자로 정합니다. 주소·거소와 거주자 여부는 별도 법정 기준에 따르므로 여권이나 국적만으로 결론 내리지 않습니다.
BASIC GUIDE · 검토 기준
이 글의 검토 기준과 공식 근거
2026.09.14 기준으로 검토한 글입니다. 실제 거래에 적용할 때는 아래 공식 자료에서 적용 시점의 세율·금액·기한과 해당 거래에 필요한 조건·예외를 확인해야 합니다.
공식 근거 자료
상속세 및 증여세법 제3조상속세 및 증여세법 제2조일반적인 세금 안내이며, 개별 거래를 검토한 세무 자문을 대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