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급여를 어느 계좌로 받는지에 따라 세금을 매기는 시점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연금계좌를 이용해 세금을 매기는 시점을 뒤로 미루는 제도(과세이연)가 있으며, 세금 자체가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01

퇴직급여를 줄 때 세금을 떼는 것이 원칙

퇴직소득을 지급하는 쪽은 원칙적으로 지급할 때 퇴직소득세를 미리 뗍니다(원천징수).

02

연금계좌로 받으면 과세를 미룰 수 있습니다

퇴직일 현재 연금계좌에 있거나 연금계좌로 지급되는 금액은 요건을 충족하면 연금 외의 방식으로 인출하기 전(연금외수령 전)까지 세금을 매기는 시점을 미룰 수 있습니다.

03

이미 받은 퇴직급여

지급받은 날부터 60일 이내에 연금계좌에 입금하면 법정 절차에 따라 이미 원천징수된 세액의 환급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BASIC GUIDE · 검토 기준

이 글의 검토 기준과 공식 근거

2026.09.14 기준으로 검토한 글입니다. 실제 거래에 적용할 때는 아래 공식 자료에서 적용 시점의 세율·금액·기한과 해당 거래에 필요한 조건·예외를 확인해야 합니다.

공식 근거 자료

국세청 퇴직소득 안내소득세법 제146조

일반적인 세금 안내이며, 개별 거래를 검토한 세무 자문을 대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