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 당시 통장에 없던 돈도 상속세 검토에서 끝난 것이 아닙니다. 사망 전에 큰돈을 인출하거나 재산을 처분했다면 어디에 사용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금액과 기간을 함께 봅니다
재산 종류별로 상속개시일 전 1년 이내 처분·인출액이 2억 원 이상이거나, 전 2년 이내 5억 원 이상이면 법정 검토 대상이 됩니다. 기준을 넘었다는 이유만으로 전액이 곧바로 과세되는 것은 아닙니다.
객관적으로 확인되는 사용처를 찾습니다
병원비·채무상환 등 실제 사용내역은 계좌이체, 영수증, 거래 상대방 자료로 연결합니다. '생활비로 썼을 것'이라는 추측보다 돈의 흐름을 확인할 자료가 중요합니다.
불명확한 부분을 구분해 계산합니다
객관적으로 용도가 밝혀지지 않는 금액에 대해 법정 차감 기준을 반영해 추정 상속재산을 계산합니다. 통장 인출액을 단순 합산한 금액과 실제 산입액은 다를 수 있습니다.
BASIC GUIDE · 검토 기준
이 글의 검토 기준과 공식 근거
2026.09.10 기준으로 검토한 글입니다. 적용 전에는 아래 공식 자료에서 최신 세율·금액·기한을 확인하고, 실제 거래의 요건과 예외를 함께 살펴보세요.
공식 근거 자료
상속세 및 증여세법 제15조상속세 및 증여세법 시행령 제11조일반적인 세무 안내이며, 개별 사안에 대한 세무 자문을 대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