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여세 계산에서 빼는 금액(공제액)에는 한도가 있습니다. 금액을 나눠 증여해도 그 한도가 매번 새로 생기지는 않으므로 과거 10년의 증여와 공제 내역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01

같은 사람에게 받은 증여재산 합산

해당 증여일 전 10년 이내 같은 사람에게서 받은 증여재산가액 합계가 1천만원 이상이면, 종전 증여재산가액을 새 증여의 세금 계산 대상 재산가액(과세가액)에 더합니다.

부모·조부모 등 윗세대의 직계가족(직계존속)이 증여자인 경우 그 배우자도 같은 사람의 범위에 포함됩니다.

02

가족관계별 10년 기본 공제한도

세법상 거주자인 증여받은 사람(수증자)의 기본 공제한도는 배우자 6억원, 직계존속 5천만원(미성년자는 2천만원), 자녀·손자녀 등 아랫세대의 직계가족(직계비속) 5천만원입니다.

그 밖의 4촌 이내 혈족·3촌 이내 인척은 1천만원입니다.

03

받은 사람을 기준으로 공제액 확인

과거에 공제받은 금액과 이번에 공제할 금액을 수증자 기준으로 합산해 판단합니다.

BASIC GUIDE · 검토 기준

이 글의 검토 기준과 공식 근거

2026.09.14 기준으로 검토한 글입니다. 실제 거래에 적용할 때는 아래 공식 자료에서 적용 시점의 세율·금액·기한과 해당 거래에 필요한 조건·예외를 확인해야 합니다.

공식 근거 자료

국세청 증여재산공제 안내상속세 및 증여세법 제47조상속세 및 증여세법 제53조

일반적인 세금 안내이며, 개별 거래를 검토한 세무 자문을 대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