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과 증권사를 나누어 이용해도, 이자·배당을 다른 소득과 합쳐 세금을 계산하는 기준(금융소득 종합과세 기준)이 금융기관마다 따로 생기지는 않습니다. 본인의 연간 이자와 배당을 모으고 합산 대상인지부터 구분해야 합니다.
연간 합계로 판단
일반적인 이자·배당소득은 연간 합계가 2천만 원 이하이면서 법에서 정한 세금을 미리 뗀 경우(원천징수), 다른 종합소득과 합쳐 세금을 계산하는 기준금액(종합소득과세표준)에 넣지 않습니다. 지급처가 여러 곳이면 함께 확인합니다.
제외되는 금융소득 구분
세금을 매기지 않는 소득(비과세)이나 법에 따라 따로 세금을 계산하는 금융소득(분리과세)은 일반적인 합산 대상과 구분합니다. 통장에 입금된 모든 금융수익을 그대로 더하는 방식과는 다릅니다.
미리 뗀 세금으로 납부가 끝나는지 확인
합산 대상 금융소득이 기준을 넘으면 다른 종합소득과 함께 세액을 검토해야 합니다. 2천만 원 이하라도 원천징수되지 않은 국외 금융소득 등은 별도로 판단해야 합니다.
BASIC GUIDE · 검토 기준
이 글의 검토 기준과 공식 근거
2026.09.14 기준으로 검토한 글입니다. 실제 거래에 적용할 때는 아래 공식 자료에서 적용 시점의 세율·금액·기한과 해당 거래에 필요한 조건·예외를 확인해야 합니다.
공식 근거 자료
소득세법 제14조 제3항부터 제5항일반적인 세금 안내이며, 개별 거래를 검토한 세무 자문을 대신하지 않습니다.